[고투뉴스 – 이경석 에디터] 선거철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무작위로 걸려오는 여론조사 및 광고성 전화로 인해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용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노출 우려와 스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각 이동통신사에서는 무료로 차단할 수 있는 전용 가상번호 거부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자체 설정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이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별 여론조사 전화 거부 번호
| 통신사 구분 | 차단 등록 번호 | 이용 요금 |
|---|---|---|
| SK텔레콤 (SKT) | 080-135-0005 | 무료 |
| KT (올레) | 080-999-1390 | 무료 |
| LG유플러스 (LGU+) | 080-855-0016 | 무료 |
| 알뜰폰 (MVNO) | 기본 통신사망 기준 | 무료 |
여론조사 기관에서 사용하는 안심번호 자체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입한 이동통신사의 전용 수신거부 번호로 전화를 걸어 안내 멘트에 따라 등록해야 합니다. 알뜰폰 가입자의 경우에도 SKT, KT, LGU+ 중 본인이 이용 중인 통신망의 번호로 연결하면 동일하게 거부 처리가 완료되므로 평소 스팸 전화로 불편을 겪으셨다면 즉시 등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기종별 설정 및 차단 어플 활용
- 갤럭시 스마트폰 설정: 전화 앱 실행 후 설정 메뉴의 수신 차단 항목에서 알 수 없는 발신인 차단 및 특정 키워드(예: 여론조사)를 등록합니다.
- 아이폰 스마트폰 설정: 설정 메뉴의 전화 항목으로 이동하여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기능을 활성화하면 등록되지 않은 번호의 벨소리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 T전화 등 공인된 식별 어플을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유저들의 통계 정보가 공유되어 사전에 필터링이 가능합니다.
통신사 가상번호 차단은 신청 후 반영되기까지 약 1~2일 정도의 전산 처리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보다 완벽한 방지를 위해서는 통신사 거부 등록과 단말기 자체 필터링 설정을 동시에 적용하는 것이 가장 완벽한 대안입니다.
이동통신사별 상세 접수 현황과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두낫콜 수신거부 시스템, 그리고 기종별 자동 차단 어플 다운로드 창구는 아래 세부 안내 페이지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